안드로이드

iOS 나 iPadOS 에서는, Settings, Battery 에서.. 앱 별로 Battery Uage 가 % 로, Activity 가 시간(h 와 m)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Android 에서도.. 배터리 사용과 시간이 % 와 시분으로 표시된다. 그러나, Android 에서는.. 솔직하지 못하게 아니 비겁하게도, CPU(?) 구동 내역만 표시한다. 그래서 표시된 어플들의 배터리 사용 % 를 합산해도 100% 가 나오지 않는다. 나머지는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면서 소모한 배터리 양이다. Android 쪽도 iOS 나 iPadOS 처럼 100% 로 표시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그런데, Android 에서의 특이점은.. 화면이 켜져 있던 시간과 화면이 꺼져 있던 시간이 표시된다. 화면이 켜져 있던 시간은 사용..

iOS14 손글씨 입력, 좋다 말았네요.. 영어랑 중국어만 된답니다.

(필요한 기능이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워치 페이스(액정) 전체를 손바닥으로 가리면, 화면이 꺼지네요.. ^.^ * Wi-Fi/LTE 가 필요한 경우는.. - 워치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자체 업데이트 -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 날씨 데이터 업데이트 * 뜻하지 않게 액정이 터치 되는 것이 싫다..? 팔짱을 꼈을 뿐인데, 워치가 진동을 계속 한다면.. - 설정, 유용한 기능, 터치 베젤 : 사용 안 함 - 설정, 유용한 기능, 손목 올려 켜기 : 사용 안 함 - 설정, 유용한 기능, 터치로 깨우기 : 사용 안 함 - 설정, 시계 화면 선택, 시계 항상 표시 : 사용중 이렇게 해 놓으면, 뜻하지 않게 액정이 터치 되더라도, 워치가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설정된 상태에서 액정 화면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

모바일 기기가 외부와 연결되는데 아래 4가지 기능을 사용합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배터리 소모량 순서를 보면, (딱히, 측정기로 재 본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블루투스 >> LTE/5G > Wi-Fi > GPS 순. 삼성 갤럭시 액티브2의 경우.. 가. 블루투스는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 폰 사이를 연결 스마트 폰으로 스마트 워치를 만지작 거릴 때 사용. 이를테면, 스마트 폰에서 스마트 워치의 위젯을 조정하거나, 워치 페이스를 변경할 때 사용. 스마트 폰에 들어 있는 mp3 나 이미지를 스마트 워치에 옮길 때도 편리. 나. LTE/5G/Wi-Fi 등은 스마트 워치에 설치된 어플이 소모하는 데이타 소스 사이를 연결 스마트 워치에 설치된 어플이 데이타를 사용. 이를테면, 기본 설치된 네이버 지도가 지도 데..

- 기본 & 성능http://bcho.tistory.com/1051성능 개선은..1. 캐시를 끄거나, WebView.getSettings().setCacheMode(WebSettings.LOAD_NO_CACHE)2. H/W 기능을 이용하거나, android:hardwareAccelrated3. 렌더링 우선순위 조정, WebView.getSettings().setRenderPriority(RenderPriority.HIGH) API18 Deprecated - WebView 공식 웹사이트http://developer.android.com/guide/webapps/webview.html - WebSocket, Canvashttp://deview.kr/2013/detail.nhn?topicSeq=14

JVM 위에도 돌기 때문에..Server 와 Client 모두에서 구동할 것으로 보임.현재는, 안드로이드 OS 에서의 비중을 늘이는 중이고, 2018년에는 50% 이상 이용될 것으로 기대..그러게, 오라클이 썬과 자바를 집어 삼키질 말았어야지.아무튼, java 도 오래된(?) 언어이다 보니.. 내부 코드들이 좀 지저분하기는 함. 문법이 java 보다 쉽고,pl-sql 이나 javascript 등에서 사용하는 방식 일부를 따르는 것으로 보임.언어를 옮겨 가기엔 부담이 없지 않아 있긴 함. 코드가 훨씬 간단해질듯.코드가 짧아지면 이해도 높아지고 오류도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건 굉장히 중요한 이슈.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배터리 항목을 보면..배터리 사용을 가장 많이 소모한 것이 '화면' 이란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스마트폰이 화면 잠금 되어 있을 때에는..화면에 뭔가를 표시하려고 하는 프로세스가 멈추는 옵션이 있기를 원한다. 이를테면, 카톡을 예로 들어보자.카톡으로 메시지가 왔다. 그런데 사용자는 화면을 잠금 상태로 해 두었다.이런 상황에서 뭐 하러 화면에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는가..?소리 설정이 있다면 소리만 들려주자.사용자가 화면을 켤 때 화면을 그리자.이게 버벅이는 느낌이라 사용자들이 싫어할까..?그렇다면 이런 것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보자.전화가 왔을 때 화면에 보여지는 내용이 적다면, 배터리 소모가 줄어들 것이다.물론, 아몰레드 방식.아몰레드 방식일 때, 사용자가 화면의 특정 영역..

넥서스6P는 레퍼런스 폰 답게,구글 캘린더가 기본 어플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기가 삼성폰이다 보니,삼성의 기본 캘린더 어플을 아무 생각없이 사용했었죠. 그러다, 다른거 뭐 없다 싶어서 Jorte 를 써 보기 했었구요. 그런데, 삼성 기본 캘린더 어플을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음력도 되고 복사 기능도 되는 캘린더 어플은 희소성이 있네요. 삼성폰에서 넥서스6P로 옮길 때 삼성의 그 유명한 SmartSwitch 어플도 사용 못했어요.넥서스6P를 인식하지 못하더라구요.. ㅠ. 그래서 그 때 네이버 캘린더로 옮기고 네이버 캘린더를 주욱 사용해 오다가..일정을 복사해서 수정하고 다른 내용으로 저장하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복사 기능이 없더군요. 구글 플레이를 이 잡듯이 뒤져서복사 기능이 있는 어플을 찾아 설치했더니..

스마트폰, 걷잡을 수 없이 휘몰아 치더니 이제는 그 기세가 나긋한 태평양이 되었다는..그래서 말인데, 한 때 PC 시장에서 조립 PC 가 유행했듯이..스마트폰에서도 조립 스마트폰이 시장을 잠식할 것.. 기존 스마트폰을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꾸기 보다는,각 구성품을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움직임이 일 것. 벌써 누군가는 시작하지 않았을까..누가 먼저 할까..? 애플, 삼성, HTC, ..? (아님 말든가.. 누가 먼저 하느냐가 중요..)새로 나오는 스마트폰들도 조립이 쉽도록 진화할 것이고.. 애플도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아이패드 시리즈와 에어 시리즈, 6 시리즈.. 뭐가 달라..이미 모바일 기기를 2개 이상 들고 있는 세대이고,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이 고만고만한 기기들이 나오다 보니..내가 쓰던 ..

Exchange 로 동기화 하기 이전에 모바일 단말기로 저장한 주소록을 주소록A 라 하고,Exchange 설정 이후 모바일 단말기에 저장한 주소록을 주소록B 라 하고,Exchange 로 설정한 서비스가 구글일 때 구글에 저장된 주소록을 주소록C 라 하면.. 동기화에 의하여 주소록B 와 주소록C 는 동일하게 됩니다.한 쪽에서 변경되고 동기화 이전이나 동기화 중이라면 주소록B 와 주소록C 가 일시적으로 상이할 수는 있겠지만,동기화가 완료되고 나면 주소록B 와 주소록C 는 동일하게 됩니다. 다만, 주소록A 는 Exchange 설정시 서버에 동기화 하지 않은 경우 모바일 단말기에만 존재하며..동기화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주소록B(주소록C)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현재 iOS 7.1.2 에서는 주소록A 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