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가 나오기 이전에는, 앱과 모바일 웹으로 구분했는데.. HTML5 이후에는 앱과 웹앱으로 양분하는 것이군요. 웹을 앱으로 탈바꿈 하도록 하는 것이 HTML5 라는 것이죠. 원문 : http://www.slideshare.net/guruguru/html5-iphone-app 그러나, 문제점은 아직도 건재(?) 합니다. 앱은 일정한 저장 공간에 영구(?)적으로 존재합니다만, 웹앱은 웹브라우저의 설정에 따라 철지난 데이타는 삭제되는 것이죠. 앱은 미리 받아 놓은 컨텐트 데이타를 Off-line 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웹앱은 그럴 수 있을까요..? 모바일용 웹브라우저의 진보가 요망되는 부분입니다. 앱은 사용자가 삭제하기 이전에는 항상 데이타가 있지만, 웹앱은 웹브라우저가 지 맘대로 삭제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