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두께가 마음에 걸린다. 자그마치 849 페이지. 이걸 언제 다 읽어보냐는 말이다. 그러나, 걱정하지는 말자. 단원별로 구분해서 설명되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읽어 봐도 무방하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막히는 부분만 찾아내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가도 된다. 그러나 초보자라면 일단 꾹 참고 정독한 다음 필요한 부분을 다시 읽어보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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